[복제] 에이전트 긴 세션 끊기지 않게 — 컨텍스트 압축 + 외부 메모리 공식
Claude Code 등 코딩 에이전트 사용 시 맥락이 증발하는 문제를 파일 기반 메모리 + 주기적 요약으로 해결하는 방법참고한 아티클코딩 에이전트는 어떻게 '맥락'을 기억하는가
문제
코딩 에이전트(Claude Code 등)로 긴 작업을 하면 대화가 길어지면서 초반에 합의한 결정사항이 묻힌다. 방향 전환 이유, 기술 선택 근거, "이건 하지 말자"고 정한 것들이 증발하고 에이전트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사용자가 매번 다시 설명해야 한다.
가설
두 가지를 결합하면 긴 세션에서도 맥락이 유지된다. ① 컨텍스트 압축 — 대화가 길어지기 전에 주기적으로 현재 상태를 요약해 토큰을 확보한다. ② 외부 메모리 — 핵심 결정과 제약을 파일(CLAUDE.md / progress.md)에 영속화해 세션 리셋 후에도 이어받는다.
사용한 도구
과정
작업 시작 전 CLAUDE.md에 절대 변경 금지 규칙과 기술 선택 근거를 2~3줄 기록한다. 작업 중 주요 분기점마다 에이전트에게 현재 상태를 progress.md에 저장하도록 요청한다. 세션이 길어지거나 리셋되면 progress.md를 첫 메시지로 첨부하거나 /context-restore로 불러온다. "이전에 X로 결정했으니 Y는 하지 말 것"처럼 결정의 이유까지 파일에 남긴다. 결과만 적으면 나중에 왜 그랬는지 몰라 덮어쓴다.
프롬프트 — 그대로 가져가세요
지금까지의 결정사항과 현재 상태를 progress.md에 정리해줘. 형식: ## 작업 맥락 - 목표: [한 줄] - 완료된 것: - [bullet] - 다음 단계: - [bullet] - 주요 결정 (이유 포함): - [결정] — [이유] - 하지 않기로 한 것: - [항목] — [이유]
결과
세션이 리셋되거나 토큰이 압축된 후에도 에이전트가 이전 맥락을 참조하여 작업을 이어간다. 초반 결정을 뒤집는 실수가 줄고, "아까 그거 왜 그렇게 했지" 재확인 대화가 사라진다.
⏱ 세션 초기 맥락 재설명 → 제거 (세션당 약 15~30분) 절약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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